서울--(뉴스와이어)--국내 중견 홍보대행사인 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전상훈)와 마이스터컨설팅(대표 한재방), 메타커뮤니케이션즈(대표 노범석)는 3개 회사를 통합, 50여명의 홍보컨설팅 인력을 보유한 ㈜이엠엠(EMM)을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엠엠은 이번 통합을 통해 홍보컨설팅 인력 규모와 전문성에서 대형 홍보대행사로 출범하게 됐다. ㈜이엠엠 대표에는 언론인 출신 서교(44)씨를 선임했다.

국내 홍보대행사가 브랜드 통합을 통해 상호협조체제를 구축한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홍보대행사가 전면 통합한 것은 ㈜이엠엠이 처음이다. 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와 마이스터컨설팅, 메타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000년 전후에 설립된 홍보대행사로 그동안 국내외 전자/IT기업과 소비재/유통기업 공공기관 홍보컨설팅과홍보대행 전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

(주)이엠엠은 3개 홍보대행사의 업무 노하우와 데이터베이스, 홍보컨설팅 인력을 통합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홍보전략 수립과 홍보컨설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이엠엠은 기업 및 공공분야 홍보컨설팅과 홍보대행, CEO 브랜딩, 브랜드 전략 수립, 마케팅 프로모션 등 홍보대행 전분야에서 국내최고 수준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엠엠은 앞으로 글로벌 홍보대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홍보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온라인홍보와 이벤트, 전시, 홍보물 제작 등 홍보서비스 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엠엠은 소비재와 가전/IT, 공공분야를 각각 담당할 3본부를 구성하고 각 본부장에 한재방, 전상훈, 노범석씨를 임명했다.

㈜이엠엠 서교 대표는 “우리나라도 경제규모에 걸맞는 홍보대행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보다 더 전문적인 홍보대행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도로 전문적인 홍보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 확보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 (주)이엠엠 임원 프로필

- 서교(CEO) : 前조선일보 경제부, 사회부 기자

- 한재방(1본부장. 43세) : 前제일기획 PR팀, KTB네트워크 홍보팀장, 마이스터컨설팅 대표

- 전상훈(2본부장. 41세) : 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 노범석(3본부장. 40세) : 前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메타커뮤니케이션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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