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0월과 11월, 페루 및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페루 정부조달시장과 일본 유통 업체를 초청하여 사업설명회 및 구매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먼저 10월 10일(화) 중소기업의 페루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기반조성을 위하여 페루 조달청장과 양 기관의 지속적인 산업교류 및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업무약정(MOU)을 체결하고, 이와 관련 조달설명회를 개최한다.

페루는 남미국가 중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고 미국과의 FTA 체결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국가다. 또한 이번에 방한하는 조달청은 정부 일반물품에 대한 조달권한과 감시권한, 조달정보 등을 독점하고 있어 국내 중소기업의 페루시장 진출 파트너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페루 측 건설 및 보건 분야 정부조달 담당관도 참석하여, 구체적인 정부부처별 조달참가 절차와 구매부서의 업체 선정기준 및 조달 실무사례 발표, 낙찰 성공을 위한 제언도 함께 한다.

중진공은 보안 및 ADSL 장비, 의료기기 및 용품, BT장비, 통신 및 군수장비, 군 소모품, 건축자재를 진출이 유망한 조달품목으로 분류하고 사업설명회 후 상담회 및 공장방문도 주선할 예정이다.

더불어 11월 7일과 8일 양일간은 일본의 유력 드럭 스토어(Drug Store) 기업 14개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하여 구매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중 5개사는 연매출 1조원 이상의 대형 유통업체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일본 유통업체는 (주)츠루하홀딩스, (주)마츠모토키요시, (주)후지약품 등 대형 기업으로 참가 업체는 해당사의 구매의사 결정권자와 화장 관련 잡화, 건강보조식품, 생활 잡화 등 유통체인에서 취급할 수 있는 다양한 품목들에 대해 직접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유사했던 지난 2월 23일 개최한 ‘일본 홈쇼핑 및 통신판매 유통기업 8개사 초청 구매 상담회’는 국내 87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었다. ▶ 행사 종료 4개월 만에 3개 업체가 258백만원의 수출실적을 거두고 ▶ 13개 업체가 세븐일레븐과 마쯔모토키요시 등 1,000여개 편의점에 입점 및 QVC 등 홈쇼핑채널 방송이 결정되었다.

페루 조달설명회 및 일본 유통체인 바이어와의 구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9월29일(금)까지 공단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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