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청소관리대책’은 추석연휴 기간중 발생할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및 무단투기 사전 방지에 중점을 두고, 청소대책상황실 설치·운영, 기동청소반 및 순찰반 운영, 생활쓰레기 투기행위단속, 추석명절 과대포장 상품 지도·단속 등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추석기간 중 발생할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 시 및 구·군별로 청소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청소 및 쓰레기 수거·처리 등 민원을 처리하고, 쓰레기 수거·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군 및 대행업체별 각 1개반씩 총 50개 기동청소반 및 기동순찰반을 편성·가동하며, 추석연휴 시작 전에 주택가 및 고지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정체구간, 터미널 등 투기발생 예상지역에 단속인력을 투입하여 투기자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쓰레기 투기행위에 대한 시민신고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신고포상금제 및 환경신문고(☏128) 제도를 적극 운영할 예정이며,
청결하고 즐거운 도시이미지를 위해 연휴기간중 국도 및 고속도로 톨게이트 구간 및 차량 정체구간, 버스 및 연안여객 터미널 등에 청소인력을 배치하여 차안이나 갓길에서 발생된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하여 국도·고속도로변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에 홍보문안을 표출한다.
이와함께, 추석 전인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시 전역에서 주민단체 및 기업체,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대청소’를 자체 실시하여 내 주변의 쓰레기 수거에 나서도록 하고, 10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추석마무리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여 생활주변이나 등산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한편, 추석상품에서 발생된 포장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하여 오는 9월 28일까지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매장에 진열·판매되는 선물 셋트류, 주류품 등에 대한 과대포장여부를 지도·점검하고, 매장 출입구에 ‘포장재 수거함’ 등을 설치·운영토록 권장하여 내용물만 가져가도록 하는 등 포장재 재활용도 함께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귀향·귀경 길에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의 쓰레기통에 넣어주고, 쓰레기가 적체된 경우 시·구·군상황실에 즉시 연락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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