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기존 영업점의 이익을 배분해야 한다는 점에서 CGV에 부정적이나 공동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축소하며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이익배분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은 수익배분을 티켓매출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 혹은 총 매출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클 수 있음. 수익성이 낮은 티켓매출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 CGV의 이익감소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향후 프라임이 개발하고 있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일산 한류우드, 뚝섬 등에 CGV가 프라임과 공동으로 영화관을 오픈하기로 한 점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1) 잠재적인 시장 경쟁자였던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경쟁강도를 줄였고 2) 직접투자에 따른 경영리스크를 줄이면서 CGV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3) 프라임이 개발하고 있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일산 한류우드 부동산 시장내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영화관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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