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청결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석 명절 청결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연휴기간 시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14일간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2006 추석 명절 청결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대책을 보면 추석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관련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군별 순찰반과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순찰 및 방치 쓰레기 신속수거 등 청소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한다.

또 생활 쓰레기 적체 관련 민원 및 투기 신고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대책상황반을 설치 기동청소반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연휴기간 중 쓰레기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 조성을 위해 25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기간으로 설정 내방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외버스터미널, 울산역 등에 대한 청소실시, 가로변·주택가·공한지 등에 배출된 쓰레기 적기 수거, 강동해변 등 연휴기간 관광객을 위한 관내 유원지 청소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구·군별 차량 18대를 이용 주요간선도로, 역, 공항, 유원지 등 관내 전지역에 대한 일일순찰을 실시해 적체 및 방치쓰레기를 적기에 처리키로 했다.

또 쓰레기 투기 및 발생억제를 위해 쓰레기 안버리기, 자원재활용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1회용품안쓰기, 쓰레기투기 신고포상금제 안내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이밖에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 15개소에 대해 과대포장상품 일제점검을 실시해 선물 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지도점검과 명절 선물 세트류 등에 대한 과대포장 줄이기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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