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은 장기 근속자 등에 대한 포상과 손사장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손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창조와 혁신경영’을 새로운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손사장은 “증권산업처럼 변화가 큰 산업에서는 단지 과거보다 잘한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새로운 방법이나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 기업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지 못하고 도태될 것”이라며 “대우증권이 전문인력 확충 및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투자로 주식위탁매매 부문은 물론 IB, OTC파생상품, 자산관리, 퇴직연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며 고른 수익을 시현할 수 있게 되었지만 2010년도에 ‘자기자본 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우증권에게 ‘창조와 혁신경영’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손사장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재의 업무를 과감히 탈피해 항상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박승균 전무, 성계섭 전무 등 22명이 근속 30년 포상, 백효환 상무, 홍성국 상무 등 10명이 근속 20년 포상, 구용욱 차장 등 30명이 근속 10년 포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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