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전국 각 교정기관의 수용자 인권향상과 민원인 만족도의 향상,교정공무원의 복지개선등을 위하여 지금 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에서는 교정공무원의 야간근무 4부제의 시범실시가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교도소에서는 58명의 새내기 교정공무원이 8월7일부로 임용되어 2주간의 직무교육 수료후 일선현장에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의 증가와 사회의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증가 등으로 부산교도소에서는 오는 9월25일 소내 청사2층 직원교육실에서 부산교도소 발전연구회(약칭 부발회)를 창립하여 신바람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부발회는 부산교도소의 발전과 직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수용자 교정교화에 매진하며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예전 교사(8급)모임인 청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소장님의 격려와 임원들의 열성으로 9월20일현재 90명의 회원으로 재창단하게 되었다.

부발회 회장인 총무과 민원실장인 전종학교위는 부발회창립을 계기로 직원상호간 상부상조는 물론 수용자 교정교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신바람나고 명랑한 직장이 되고 모두가 화합하는 부산교도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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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보안관리과 교위 이호욱,051-971-0151,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