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애참>의 배우 탁재훈과 감독 김해곤이 <가문의 부활>로 다시 만났다!

<연애참>을 연출한 김해곤 감독과 배우로 출연한 탁재훈의 특별한 인연이 최근 소개되 화제가 되고있다. <가문의 부활>을 함께 촬영하고 있는 두 배우 탁재훈과 김해곤은 사실 <연애참>에서 이미 각기 배우와 감독으로 만났었다. 이 둘의 특별한 인연은 <가문의 위기>로 시작되었는데 촬영 장에서 이 영화에 배우로 출연한 김해곤 감독이 탁재훈의 좋은 연기와 탁월한 입담을 확인하고 그를 <연애참>에 캐스팅 한 것. 김해곤 감독은 <연애참>의 ‘쫌 노는 친구들’ 중에서도 분위기 메이커인 준용 역할에는 탁재훈이 정말 적역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좋은 인연은 최근에 <가문의 부활>에 함께 출연하며 다시 이어졌다. 탁재훈에 대해 김해곤 감독은 ‘진정한 재담꾼’이라는 평을 하며 그의 재치에 감탄을 표했고 탁재훈 역시 <연애참>을 찍는 동안 감독님의 ‘정겨운 욕’을 많이 들으며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김해곤 감독과 탁재훈, 환상의 궁합으로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탁재훈은 <연애참>에서 비디오가게를 운영하는 영운의 친구 ‘준용’역을 맡아 그만의 끼와 재치로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화끈하게 놀 줄 아는 친구들과 함께 그가 <연애참>에서 선보인 춤들은 장안의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일명 ‘화분춤’, ‘밀대춤’, ‘미라춤’ 등으로 이름 붙은 그의 춤은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춤만 아니라 탁재훈이 자신의 비디오 가게에 온 스쿠알렌 약장사에게 “이 약을 통째로 드시다가 우리 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라고 말하는 장면은 그의 탁월한 애드립과 이를 뒷받침해줄 줄 아는 김해곤 감독이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폭소탄이다. <연애참> 곳곳에 숨어있는 탁재훈만의 재기 발랄한 연기는 김해곤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거두며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장진영과 김승우 주연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장난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나는 두 남녀의 '대책없이 빠져드는 독특한 연애담'으로 9월 7일 개봉 후 전연령층 여성 관객들의 절대지지와 남성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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