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윤수와 유정으로부터의 영상편지 화제
이번 영상편지는 두 배우의 ‘감동’ 나레이션을 중심으로 스틸컷과 영화음악, 그리고 관객들의 뜨거운 눈물을 담아 구성했다. 이는 개봉 이후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예고편. 영화의 감동과 눈물을 소중히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여운을 남기는가 하면, 아직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에게는 감동과 눈물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죽어 마땅한 남자, 윤수’와 ‘살 가치가 없는 세상을 사는 여자, 유정’의 이야기가 흐르면서 영상은 시작된다. 사진 위로 흐르는 ‘유정’의 목소리는 ‘세상 모두와 매일 처음 인사하는 기분인데, 이제 곧 헤어져야 하는 사형수’의 아픔을 전한다. 이어지는 ‘윤수’의 음성은 ‘누군가는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생이 너무도 지루해 세 번씩이나 서둘러 삶을 마감하려고 했던 여자’의 상처를 이야기한다.
‘윤수’와 ‘유정’의 진짜이야기는 살아있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것 그 자체가 감동이고 행복임을 전하고 있다. 이는 ‘사랑을 나눌 수만 있다면,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는 영화의 메시지와 맥락을 같이 한다.
이번 스페셜 예고편을 통해 ‘윤수’와 ‘유정’의 영상편지를 전해 받은 네티즌들은 “다시 감동이 밀려옵니다”, “눈물이 자꾸 나요. 다시 떠올려도 최고의 영화!”, “오늘, 바로 극장으로 찾아갑니다”, “윤수와 유정만 떠올려도 가슴이 아픕니다”,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괄목할 만한 흥행스코어를 기록한 2006년 최고의 감동 영화 <우행시>. 영화의 감동을 이미 확인한 관객들의 ‘감동 입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어 추석 시즌까지의 장기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
계절, 햇빛, 사물... 세상 모두와 매일 처음 인사하는 기분인데...
이제 곧 헤어져야 하는 사형수.
누군가는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생이 너무도 지루해...
세 번씩이나 서둘러 삶을 마감하려고 했던 자살미수자.
삶보다 죽음이 더 간절했던
우리가 마주 앉았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기적처럼 하나 둘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
살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그 찬란함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우리들이 가졌던 행복한 시간들...
당신과도 나눠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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