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낙동강수계 21개 시·군 수계 담당공무원 50여명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동안 낙동강 수계중 경북도 구간을 탐방하기로 하였다.

주요행사 내용은 첫째날은 낙동강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시 너덜 샘과 황지연못을 둘러보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봉화군 석포면 청옥산 까지 강변을 따라 탐방한 후 오후에는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환경부 관계자, 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질오염총량제 등 수계관리 실무이론과 자연환경보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찬회를 개최한다.

둘째날인 26일에는 낙동강 경북구간 최상류인 송정리천의 수질과 유량을 직접측정하고 석포역에서 현동역까지 낙동강 본류를 따라 내려오는 영동선 열차탐방을 실시한 후 안동·임하댐과 도수로, 구담습지 등을 거쳐 낙동강과 합류되는 내성천 합류지점인 회룡포와 영강이 합류되는 삼강나루를 탐방한 후 오후에는 오염총량관리 방안 및 오염총량관리 시행추진 과정상 나타난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한 연찬회를 할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삼강나루에서 상주 낙단교까지 36㎞ 구간 중 낙동강이 합류되는 영강, 이안천, 병성천, 위천 등 주요 지류에 대해 유량과 하상변화, 수질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낙동강 탐사는 낙동강수계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오염 총량제를 조기에 정착하도록 하는 한편 이번 탐방을 계기로 오염총량제가 규제만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담당공무원들에게 영남의 젓줄인 낙동강을 보전과 개발이 조화롭게 상존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라는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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