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국적으로 친환경쌀 재고량이 많아 판매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생산한 2005년 친환경쌀은 금년산 수확전까지 전량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도 친환경쌀 재고량 : 8.20현재 651톤 → 9.12현재 302톤

전라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전라남도 친환경인증쌀 생산량 총 36,537톤중 소비자단체, 대형유통업체 등과 계약재배 물량을 제외한 29,412톤을 농협 RPC에서 매입하여 판매해왔다.

그동안 전라남도에서는 농협 RPC보유량 판매를 위해 전남쌀 판촉단을 구성, 수시로 수도권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서울시 양재동에 친환경쌀 물류기지를 개설하였으며 초록마을, 학사농장, 미사랑인들 등 친환경농산물 전문 유통업체, 학교급식 식자재 등을 통해 친환경쌀 판매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9월 20일 현재 농협매입량 29,412톤중 29,110톤을 판매하고 잔량으로 302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잔량 302톤은 금년산 수확전까지 학교급식과 고정거래처에 전량 판매될 전망이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친환경쌀을 생산(전국 13만 2천톤의 30%) 하면서도 타 시도가 재고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2005년 전국 친환경쌀 생산량은 총 13만 2천톤으로 이중 전남이 가장 많은 3만 6천톤을 생산하였고 경북 2만톤, 경기 1만 2천톤, 경남 1만 1천톤, 충남 1만톤 순으로 생산 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전라남도는 2006년산 친환경쌀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정도 생산될 것으로 보고 수도권에 택시회사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 판매사원을 모집하여 가정과 식당 등을 집중 공략하고 지난 3월 친환경쌀 구매협약을 체결한 (주)토지를 통해 수도권의 각급 학교에 납품을 추진하고 시군별 학교급식판촉단 23개반 143명을 수도권에 보내 10월까지 판촉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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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산물유통과 061-286-6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