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현장을 중시하는 대구시의 기업행정이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21일 개최된 행정자치부 주관 ‘제11회 지역경제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구시가 출품한 ‘기업현장 VJ특공대 운영’이 우수상을 수상하여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2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개최된 이번 혁신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가 참가하여 각 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경제 혁신사례들을 발표하였다. 산학연 경제협력시스템 구축,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개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각 자치단체마다 참신한 사례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대구의 ‘기업현장 VJ특공대’가 벤치마킹 효과가 높은 실용적 혁신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수상하게 되었다.

VJ특공대 활동은 현장중심의 행정,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 다른 자치단체로의 확산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책상에 앉아 법전을 뒤적이며 규정타령으로 기업인의 애를 태우던 관행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기업현장을 파고들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VJ특공대의 활동이야말로 행정혁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행정자치부의 심사평이었다고 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경상북도에서 발표한 ‘대구경북 경제통합 추진’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대구경북의 윈윈전략이 빛을 발하기도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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