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소개된 우수사례들은
- 지식포털시스템으로 대민 업무 효율성 극대화,
- 통합화상시스템 구축으로 대면 및 화상조사 병행을 통한 수용자 인권증대
- 출입국 업무 폭주에 대응하는 신속하고 편안한 출입국심사
- 알기 쉽고 실용적인 멀티미디어 생활 법교재 개발
-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수용자 교화방송 시스템 재구축
- 국제결혼 급증에 따른 결혼이민자 종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 수용자 번호의 전국 일원화로 접견 시간 지체 해결 등이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신속하고 편안한 출입국심사로 고객감동 창출'과제를 출품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대전교도소의 ‘’통합 화상시스템 구축' 과 법무부 정보화담당관실의 ‘지식관리포털시스템’등 2개 기관에 돌아갔다. 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특별승급이라는 획기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김성호 장관은 ‘법무부의 변화를 실감하는 자리였다. 열심히 일하는 차원을 넘어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법무조직과 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고 말했다.
이번에 열린 법무부의 ‘2006년도 법무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준 기쁨과 감동이 바로 이러했다. 지난 6월부터 본부 7개 실·국이 주관해온 자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우수사례와 혁신선도기관의 혁신요원들이 장장 6개월에 걸쳐 교육과 현장지도를 통해 추진한 우수사례를 출품한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보고대회가 아니라 그동안 갖은 어려움을 이기고 이루어낸 성과의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눈 축제의 자리였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 출품작들은 저마다 다양한 표현양식을 도입해 법무부의 변화하는 혁신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기존의 단조로운 보고 형식을 뛰어넘어 다양한 내용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 다양한 표현매체를 접목하여 보다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는 발표가 이루어져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법무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날 김성호 장관은 ‘오늘 대회는 본부 각 실·국은 물론 소속기관 전체를 대표하는 혁신우수사례가 한 곳에 모여 어깨를 겨룬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대회’라고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차원을 넘어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법무부와 직원들에 대해 신뢰와 함께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앞으로 혁신에 관련된 일이라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모든 법무 가족이 하나가 되어 꾸준히 혁신을 추진해 가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참관심사단장을 맡은 동국대 이원부 교수는 ‘지난해에 비해 법무부의 혁신역량이 훨씬 심화되고 고도화되었음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 그동안 장기간에 걸쳐 자문과 함께 현장지도를 함께 해 온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여류소설가 신중선씨 ‘법무부가 딱딱하고 권위적이라고 평소 생각했는데 실제에 있어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모습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정부 최우수사례를 꿈꾸며, 인센티브도 과감하게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신속하고 편안한 출입국심사로 고객감동 창출'이라는 사례를 출품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통합 화상시스템 구축을 통한 법무행정 효율성 제고 및 수용자 인권증대'라는 사례를 출품한 대전교도소와 ‘업무중심 지식관리, 선진 법무행정의 원동력업무’ 사례를 발표한 법무부 정보화담당관실 등 두 곳이 공동 선정됐다. 장려상은 ‘결혼이민자 종합지원 네트워크 구축‘(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수용자 교화방송 시스템 재구축을 통한 조직생산성 향상 및 교정교육 역량 강화‘(안양교도소), ’법의 권리, 당신의 것입니다-법 교육교재 개발’(법무부 보호과) 등 3개 기관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한 기관 및 부서에게는 정부 최우수사례를 가리는『중앙부처 우수사례 경진대회(11. 14일 예정)』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입상자들에게는 특별승급이라는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 발표 내용은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보도자료 참조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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