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22일 오후 청주 성안길에서는 성매매방지법 시행 2주년을 기념하여 「성매매 없는 밝은 사회 만들기」도민 캠페인이 실시되었다.

「충청북도성매매방지정책협의회」실무단체인 충북성매매피해상담소 ‘늘봄’ 외 3개 상담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성매매방지법 시행 2주년을 기념하여 “성매매 없는 밝은 사회 만들기” 서명행사와 “일상속의 성매매 드러내기” 사진 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사진작품 전시 및 각종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성매매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부정하고 개인과 가정, 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이다.

40여 년간 지속되어 온 윤락행위방지법이 폐지되고 ‘04.9.23일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2주년을 맞이한 성매매방지법은 여성만을 낙인찍어 사용하던 “윤락”이라는 용어 대신 “성매매”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서 기존에 “성을 파는 여성” 만을 범죄시 하던 사회풍토에서 벗어나 성매매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성을 사고, 팔고, 권유하고, 유인·알선하는 행위)를 범죄화 함은 물론, 특히 성매매알선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성매매피해여성에 대한 보호와 지원강화를 통해 이들의 원활한 사회복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올해 도내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성매매예방 연극공연 및 군인 성매매예방교육, 대학생 성매매예방지킴이 홍보단 운영, 기업대상 성매매 클린지수높이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매매방지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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