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국립대 설립과 관련, 부지보상작업이 본격 착수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로부터 보상업무 위탁을 받은 한국감정원은 22일 지역균형발전과 울산지역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울산지역 국립대학 설립사업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보상대상 토지는 총 415필지 102만8,000㎡이며, 보상금 지급은 오는 12월 중순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보상금액은 사업시행자가 신청한 감정평가업자 2인과 토지소유자가 추천한 감정평가업자 1인 등 3인이 감정한 평가액을 산술평균하여 결정하게 된다. 다만, 토지소유자는 열람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감정평가사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이 없을 경우는 2인 감정평가업자의 평가액을 산술평균하여 결정하게 된다.

보상협의는 토지소유자 및 권리자에게 개인별로 손실보상협의요청서의 서면서류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청약하고, 승낙하여 협의된 경우 계약서를 작성하게 된다.

보상금 지급은 계약서를 체결하고 토지의 경우 소유권 이전등기 후 보상금 지급청구서상 구비서류 검토 후 흠결이 없이 정당한 권리자로 인정될 경우 청구자 개인 예금 구좌로 입금 처리된다. 또한, 이주대책은 이주대책 대상자중 이주정착지에 이주를 희망하는 자가 10호 이상인 경우 수립 실시하고 이주대책을 수립 실시하지 않는 경우 이주대상자에게 이주정착금이 지급된다.

보상대상 열람은 22일부터 10월12일까지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299-10 남운프라자 13층 1312호 한국감정원보상사업단 영남사업소 울산국립대 보상사무소에서 하며, 이의신청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울주군 언양읍사무소(2층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국립대학 설립 보상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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