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IVI, 9월 24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어린생명 살리기 자선마켓’ 열어
이날 행사는 (주)미싱도로시의 패션의류 바자와 이혜영이 제안하는 패션컨설팅, 풍선불기, 페이스 페인팅, 마술쇼, 먹거리 파티 등 추석을 앞두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하나되는 다채로운 잔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또 “가족과 축제”를 테마로 앙드레김 키즈의 아동복, 항공권, 쥬얼리, 화장품, CD 등이 기증, 판매되며, IVI 후원자에게는 다과와 육아 잡지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이번 자선바자는 현대백화점을 비롯, 여러 기업과 일반인들이 기증 및 협찬하며 행사 수익금은 IVI에 백신개발 기금으로 전달된다.
IVI는 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백신의 개발과 도입에 전념하는 세계유일의 백신개발 국제기구이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IVI는 진정 대한민국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며 IVI를 위한 여러 개인과 단체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일시: 9월24일(일) 오전 11:00 - 오후 4:00
장소: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6층 하늘공원
웹사이트: http://www.ivi.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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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홍보개발부장 손미향 02-881-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