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교정기관에 수용된 수형자들은 법적인 외부교통권의 제약으로 인하여 산업재산권과 관련한 특허,상표 출원에 관하여 의문점이 있어도 이를 완전히 해소할 길이 없었다.

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에서는 특허청과 연계하여 오는 9월26일 오후 특허청의 산업재산권 전문가(등록서비스팀,고객서비스팀)들이 직접 우리소를 방문하여 수형자들의 특허행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산업재산권 상담 및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에서는 수형자들이 특허청 행정서비스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이미 두 번의 홍보방송과 담당근무자들이 적극적으로 권유를 하여 3명의 수형자가 산업재산권과 관련하여 상담신청을 하여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의 일반 절차상담,관련자료 제공,특허.상표의 손쉬운 이용, 출원등록 절차안내등을 받기로 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향후에도 수형자 인권향상과 교정교화를 위해 수형자들의 외부교통권 제한에 따른 애로사항 해소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보안관리과 교위 이호욱,051-971-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