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부활’ 개봉 첫날 관객 25만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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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10:21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추석,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 제작,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9월 21일 개봉 하루 만에 25만 4천여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추석시즌 최고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목) 개봉한 ‘가문’ 시리즈 3편 <가문의 부활>이 개봉 첫날 전국 관객 25만 4천여 명을 동원(스크린 500개, 전야제 포함), 전국 극장을 장악하며 상쾌한 출발로 본격적인 흥행 몰이를 시작했다. 아직 추석 시즌이 시작되지 않은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아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더욱 많은 관객들이 <가문의 부활>을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9월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문의 부활> 열풍은 이미 각종 예매 사이트들을 통해 예견되었다. 예매가 열리자마자 맥스무비, 티켓링크, 인터파크, 씨즐, YES24 등 주요 온라인 5대 예매 사이트에서 30~40%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였고, 개봉과 더불어 네이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다.

전편 <가문의 위기>의 폭발적인 흥행으로 속편인 <가문의 부활>의 코믹코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많은 관객들이 영화 관람 후에도 역시 ‘가문 시리즈’ 라며 손을 치켜들었다.

관람 중, 관객들이 가장 많은 폭소를 터트린 장면은 바로 홍덕자(김수미 분) 여사의 홈쇼핑 방송 부분. 방송 중 쇼호스트가 당황할만한 맛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엄니손’ 김치를 홍보하는 대사에 극장 안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특히 홍여사가 완벽히 일본어를 구사하는 부분에서 관객들은 홍여사가 가짜로 일본어를 구사한다고 착각하고 또 한번 폭소를 터트린다. 하지만 이 장면은 사실상 일본 현지에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일본 현지언어로 일본어를 한국어처럼 능숙하게 구사하는 김수미의 언어실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개봉 첫날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낸 <가문의 부활>은 유머코드는 물론 추석시즌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어 올 추석 흥행의 최고 선두주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개봉 첫 날 25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작년에 이어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가문의 부활>은 전 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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