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여수 참전복개도마을, 나주 봉황황토마을, 광양 백학동마을, 영광 굴비마을 등 도내 21개 정보화마을과 광주에 소재한 2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한다.
배, 사과, 밤, 굴비, 전복 등 50여종의 농수산물이 백화점이나 할인마트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진행과 진도 소포검정쌀마을의 남도소리팀 초청공연, 소비자들이 상품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시식행사도 마련될 예정으로 있다.
방형남 전남도정보통신담당관은 “웰빙시대에 깨끗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하면서 이번 상품은 정보화마을 인터넷 쇼핑몰(http://invil.org)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마을(Invil, Information Network Village)’ 이란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의 특산물 판매를 통한 소득증대 등 농어촌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서 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한 농어촌 마을이다.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은 경쟁력 있는 선진국형 농어촌 구현에 중점을 두고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정보콘텐츠 구축 등 관련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2001년부터 중점 추진 중에 있는 사업으로 전국에 280개 정보화마을이 조성돼 운영 중에 있고 전남지역에는 광양, 장흥, 해남 등 20개 시군에 35개 정보화마을이 조성돼 운영 중에 있다.
도는 올해도 3억원을 투입해 진도 접도웰빙마을에 마을홈페이지 구축과 지역 주민들의 정보화교육과 정보서비스 활용을 위한 마을정보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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