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지사 부인 최수복 여사를 비롯한 전남도 간부공무원 부인들이 휴일을 반납한 채 서울에서 전남 농수특산물 판촉활동을 벌였다.

도 간부공무원 부인들은 추석을 앞두고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2006 사랑나누기 바자회 한마당’에서 전남 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남도장터’를 열었다.

부인들은 ‘남도장터’에서 전남산 최고 품질의 농수특산품인 나주배, 영광굴비 등 77종의 특산품을 중간 유통업자를 거치지 않고 수도권지역 고객들과의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호응을 얻었다.

도 간부공무원 부인들은 전남의 농업발전과 경제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부인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남산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고 이번 행사에서 남은 이익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기로 했다.

한편, 도 간부공무원 부인들은 매년 설과 중추절에 도내 어려운 주민을 찾아 위로해 왔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보성을 비롯한 4개 시군 지역의 장애가정, 모부자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20가정과 4개소의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훈훈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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