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흡연이 국민보건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요소로서 현대생활에서 반드시 없어져야할 퇴치품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담배사업을 경제논리로만 접근 이윤을 취하는 매력적인 수단으로 생각하는 우리담배(주)와 필립모리스가 담배공장설립을 서두르고 있어 아직도 우리나라가 금연운동에 있어 후진국적 국민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해주는듯 하다.

특히 흡연자들의 담배중독을 심화시키고 금연성공을 더욱 힘들게 하기 위해 최근 6년사이 니코틴 함량을 10%이상 높여 여론의 강한 비난을 자초했던 필립모리스는 우리정부의 금연정책을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 대구 달성공단에 제2의 담배공장을 짓겠다고 대구시와 추진상태에 있다.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는 국민여론의 추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소재 및 정당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지난 8월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달간 성인남녀(교육생 및 상담자)349명을 대상으로 국내담배공장 추가설립에 대한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대 반대한다가 304명(87.1%)으로 찬성한다 45명(12.9%)보다 무려 7배나 높게 나타났다.

또한 차제에 현행 담배사업법을 개정 담배공장허가를 원천 봉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제도적 장치마련이 시급하다는데 무려 257명(73.6%)이 찬성했고, 추가설립을 제도적으로 막는데 반대한다가 92명(26.4%)였다.

충남 당진에는 우리담배(주)가 년 간 50억 개비 생산을 목표로 재정경제부 재정정보관리과에 허가서류를 정식으로 접수하여 제출한 것은 아니지만 담배생산 허가절차상에 필요한 전초단계로서 검토서류를 제출한 상태임이 지난 21일 주무담당인 유금열 사무관과의 전화통화내용에서 확인됐으며 추후 정식절차에 따라 허가서류가 접수되드라도 반대하는 국민정서를 감안하지 않을 없다는 심정을 밝혔다.

어떠한 이유로던 담배공장허가는 국민바램을 호도하는 시대적 과오임을 모두는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사태추이를 지켜보면서 한국금연연구소는 뜻을 같이하는 세력과 연대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2006. 9. 23. 한국금연연구소 일동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kns11

연락처

홍보교육팀051)637~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