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음악포털 음악사이트에서 MP3 1곡을 10원에 살 수 있다?

음악포털 쥬크온(www.jukeon.com)은 9월25일부터 MP3 음악을 1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상품은 1만원(다운로드전용 기준)으로 1개월 동안 1000여곡의 MP3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MP3 1곡이 500~600원에 판매되는 것을 감안할 때, 1천곡은 50~60만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MP3 다운로드 이용자들을 흥분시킬 만한 상당한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상품은 크게 다운로드만 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1000(10,000원)과 음악듣기가 포함된 자유이용 1000(12,500원)으로 두가지이며, 두 상품 모두 1000여곡을 받을 수 있다. 단, 한정 이벤트 상품으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선착순 1만명까지만 구입할 수 있으며, 3개월동안 한시적으로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쥬크온 관계자는 "월정액이 끝나면 사라져버리는 이통사들의 임대형 다운로드에 대한 불만이 높고, P2P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저급 파일에 소비자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320K 고음질, 고품질의 MP3를 저렴한 가격에 평생 소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레이어 및 CD굽기 등이 가능한 것이 쥬크온 상품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사에서 네티즌의 44%가 유료 MP3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 결과도 발표되어서, 쥬크온의 파격적인 상품이 음악 컨텐츠 다운로드 시장을 한층 확대해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쥬크온은 상품 출시에 맞춰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샤프 전자사전, 버거킹 상품권 등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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