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수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재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 국가방재시스템 기획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기획단은 건설국 재난총괄과에서 총괄 조정·운영을 하고 전문성 확보 및 지역여론수렴을 위한 지역·방재전문가와 하천·농업·산림 등 방재시설관리 핵심부서 위주로 구성했다.

행정1부지사를 기획단장으로 해서 시스템 전략팀, 방재구조진단팀, 예방투자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관련 실과 및 시·군 공무원과 민간자문위원들이 참여한다.

주요 임무는 ·도 및 시군 방재행정구조 분석 및 재설계, 지역방재역량 진단 및 대안마련 등 기획단 운영을 총괄하는 시스템 전략팀 ·각 분야의 방재구조 진단, 문제점 분석 및 개선과제 발굴, 예방 투자사업 분석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방재구조진단팀 ·예방사업 투자분석 및 중·장기재정계획 수립과 예방사업 투자재원 마련을 위한 예방투자팀 등 이다.

또한 방재형 국토관리체계 구축과 통합형 재난대응체계 확립, 이재민 구호 및 복구지원제도 개선, 자율방재역량 강화, 선진 방재인프라 확충 등 선진 방재기술을 바탕으로 예방위주의 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수해현장 합동 실태조사, 방재구조 진단 및 개선과제 도출, 해외선진제도 조사, 과제별 개선대책 마련 및 방재구조의 재편전략 수립을 통해 신 국가방재시스템 구축으로 재해 없는 경기도를 만들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관계자는 “앞으로 도는 기획단 운영을 통해 방재관리 시스템 정비 및 제도 보완, 수해예방사업 투자 확대, 통합재난관리체계 도입 등 예방위주의 방재시스템을 구축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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