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에서는 2006. 9. 27(수) 천주교 신자인 모범수용자 21명을 대상으로 외부종교행사에 참석하게 하고 사회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울만성당(부산 강서구 대저2동 소재)에서 송제호 주임신부의 집전으로 수용자들에게 미사를 보게 함으로써 신앙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는 그동안 천주교 신자인 수용자들에게 매주 천주교 부산교구 교정사목회 후원으로 미사와 자매결연, 교리지도를 해오고 있으며, 매년 수십여 명에게 세례식을 거행해 오고 있다.

이번 외부종교행사는 비록 짧은 시간이나마 교정시설의 일상 수용생활에서 벗어나 묵상이나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피정(사회를 떠나 묵상이나 기도를 하는 행동)의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오후에는 증축중인 성당 부속건물의 건축현장에서 노력봉사를 하게함으로써 사회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수용자들은 이 봉사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땀으로 타인과 이웃을 돕는 희생과 헌신정신의 숭고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보인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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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보안관리과 교위 이호욱,051-971-0151,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