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신작 <패스트푸드의 제국>이 2006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상영은 아시아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비포 선셋> 이후 한동안 뜸했던 링클레이터 감독의 최신작을 보다 빨리 만날 절호의 기회다.

<패스트푸드의 제국>은 2001년 출판 후 85주 동안 미국 베스트셀러 자리를 떠나지 않았던 에릭 슐로서의 폭발적인 논픽션을 타고난 이야기꾼 링클레이터 감독이 픽션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패스트푸드 산업에 얽힌 여러 인물들의 스토리와 패스트푸드 산업의 추악한 진실이 낱낱이 드러나는 작품답게 고도의 폭로성을 고려, 영화제에서는 ‘18세 이상 관람가’로 소개될 예정. 13일과 17일, 19일 총 3일에 걸쳐 CGV 장산과 대영시네마에서 상영된다.

2006 깐느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이미 숱한 이슈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패스트푸드의 제국>. 그 거대한 진실의 위력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국내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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