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미술전 ‘아트카날 2006’ 27일 개막
대전광역시는 스위스 아트카날 조직위원회, TJB 대전방송, 로렌스 제프리스사와 공동으로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66일간의 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엑스포다리’ 와 ‘대덕대교’ 사이 약 1km 구간의 수면 양쪽에 작품을 설치하고 양쪽 구간을 걸어서 작품을 관람하도록 구성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 부대행사로 국내의 전위예술가들의 ‘퍼포먼스 축제’가 다음달 14일과 21일 오후 2시에 펼쳐지고 ,TJB 주최로 전시장 일원에서 작품관람과 연계하여 ‘3대하천 살리기 걷기대회’를 다음달 28일 개최하며, 갑천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자연물을 이용하여 형상물을 제작하는 시민 참여 행사인 ‘갑천의 이모저모’가 11월 4일과 11일 18일 3일간 열리는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흐름(Fluid)’으로 정한 대전시는 물의 흐름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이 과정에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들이 교류되고 융합되는 순환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위스, 한국, 독일 작가 각 15인씩 총 45인이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을 표현해 제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펼쳐 놓아 상호 문화적 연대감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트카날 2006’은 스위스 비엘에서 시작하여 한국의 대전, 그리고 독일 베를린으로 이어지는 순회전시로 물위에 좌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작품을 띄우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환경미술전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042-600-2035 대전시립미술관 송미경 042-602-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