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이사장 金淳直 www.sisul.or.kr)은 9월 26일(화) 오후2시에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공동구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갖는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구를 도시 생활의 필수 기반시설로 재인식시키기 위한 방안과 선진화된 시설 및 운영 시스템 구축을 모색키 위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이다.

서울의 6개 공동구(여의도, 목동, 가락, 개포, 상계, 상암)를 통해 전기, 통신, 상수도, 난방 등을 제공받는 가구수는 현재 14만4,000여가구로 총 가구수 258만7,500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이미 선진국에서는 신도시 등을 개발할 때 설계 시점부터 안전, 경제, 쾌적성 등에서 장점이 많은 공동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추세인데다, 최근 서울에서도 뉴타운 등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기반 시설로서의 공동구 설치가 필수 사항이 돼야 한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공동구가 설치되면, 공동구 안에 전력, 통신, 난방, 상수도 시설이 공동 수용됨으로써 도로를 파헤쳐 도로 구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미관도 유지가 가능하다.

워크숍에는 건교부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학계 전문가들 6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펼치며, 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련 기관과 전문가간 정보 교류 및 지식이 공유되어 공동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이를 통해 ‘생활 인프라 시설’로서의 공동구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단은 서울 지역 공동구 6개(여의도, 목동, 가락, 개포, 상계, 상암) 지역 32.8㎞를 관리하고 있으며 “공동구”란 전기, 통신, 상수도, 난방 등을 수용하는 지하 시설을 말한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설공단 공동구관리팀 담당자 백승갑 02-2128-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