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과의 유대감을 조성하여 심적 안정을 기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수용자 선물보내기, 사랑의 편지 보내기, 합동차례 등 각종 교화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용자 효도선물 보내기가 추석 전 2006.9.25(월) ~ 2006.9.29(금)까지 실시되어 거제 멸치 등 5종류의 우체국택배 상품이 추석 전 사랑하는 부모님의 손에 들어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편지를 보내도록 권장하여 가족과의 유대감을 조성을 통한 수용생활 중 심적 안정을 도모하고, 우수작 3편에는 부상으로 6만원 상당의 교양도서를 수여한다.

추석 당일에는 수용자 대표 등 모범수용자 44명이 합동차례를 지내도록하여 멀리서나마 조상님을 모시도록 할 예정이며, 중식에는 특식(송편)을 지급하고, 이와는 별도로 교정위원 서영순님의 도움으로 전수용자에게 백설기를 지급토록 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고향소식과 전국노래자랑, 스포츠 중계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TV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수용자들의 무료함을 덜어주어 동요되기 쉬운 명절날 수용자들의 심적안정을 유도하여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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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보안관리과 교위 이호욱,051-971-0151,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