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최근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가 국내담배공장 설립허가 찬반 설문조사때 병행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일상중 흡연을 부추기는 요인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 전체여성 127명중 남편의 낮은 소득65명(51.2%)으로 가장 높았고 자녀 사교육비 충당에 따른 경제적 고민 32명(25.2%), 부부간 애정결핍 17명(13.4%)이였고 기타13명(10.2%)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전체 222명 가운데 직장에서의 업무능력에 따른 상사차별 및 눈치보기 159명(71.6%)으로 1위였고, 주식,증권 등 재산증식투자가 손해 봤을때 49명(22.1%),기타14명(6.3%)으로 조사됐다.

또한 자신의 미래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160명(45.8%)이 부정적으로 생각했고 그저 그렇다는 대답이 134명(38.4%), 밝다는 긍적적인 대답은 55명(15.8%)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결과 감수성이 예민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현재의 삶으로 부터 해방욕구가 강한여성, 즉 자극추구형, 현실도피형 일수록 하루 한갑이상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흡연과 흡연량은 각자 처해진 어려운 경제사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증명됐으며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의 경제현실에 대한 불안심리가 더욱 흡연을 부추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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