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 비달사순 ‘공유 핫 스캔들 동영상’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다임은 비달사순 ‘공유, 핫 스캔들 동영상"을 제작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비달사순에서 아미노 핫 오일이 새롭게 첨가된 제품을 출시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및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순수 온라인을 위한 동영상과 관련 이벤트로 기획되었다.

‘공유, 핫 스캔들 동영상" 은 ‘남자를 들뜨게 한 머리결" 이라는 핵심 컨셉을 가지고 기존 샴푸 광고와는 다르게 남자 모델인 공유를 활용했으며, 메인 카피는 ‘머리끝이 차분해질수록 남자들이 들뜬다!" 로 머리끝을 차분하게 해주는 아미노 핫 오일의 장점을 남성 빅 스타와 일반 여성간에 실제 벌어지는 한편의 스캔들 같은 드라마를 통해 타겟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공유 인터뷰편, 그녀, 파파라치편, 스캔들 편의 3편을 제작하여 인터뷰와 파파라치를 통한 호기심 유발 및 스캔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야기구조를 통해 이슈화 및 바이럴 효과를 노렸다.

‘공유, 핫 스캔들 동영상"과 관련된 이벤트에서는 키워드를 넣으면 해당 키워드에 대한 공유의 직접적인 반응을 볼 수 있는 동영상 인터랙티브 게임을 제작해 실제 공유와 만난 듯한 느낌을 유저들에게 줄 수 있도록 했고, 공유의 그녀로 등장하는 송주의 스타일 및 헤어에 대한 팁과 함께 해당 아이템을 매일 즉석 경품으로 제공함으로써 헤어에서 발끝까지 이어지는 비달사순 스타일을 유저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공유, 핫 스캔들 동영상" 은 현재 네이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비달사순 측에서는 이번 동영상과 이벤트를 통해 ‘머리끝의 기적"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타겟 소비자에게 좀 더 가깝게 전달하고, 빅 모델과 스캔들이라는 포맷을 통한 이슈화 및 바이럴 효과와 남성모델을 등장시킴으로써 여성들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 개요
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국내 도입되기 시작한 1997년, 새로운 Digital Paradigm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설립되었고 수많은 국내외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 관리를 시행하였으며, 2003년에는 IMC 그룹을 보강하여 통합 온라인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위한 모바일 사업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eBI협회 부회장사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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