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 2006 비달사순 웹사이트 리뉴얼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은 비달사순 2006 F/W 시즌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이번 리뉴얼 컨셉은 ‘STYLE ZINE" 으로, 매달 온라인 상에서 비달사순에서 발행하는 스타일리쉬한 잡지 한 권을 보듯이 제작했다.

새로운 비달사순 웹사이트의 인트로에서는, 12권의 잡지들이 꽂혀 VS 마크를 형성하는 형태로 보여지고, 한 권의 잡지가 뽑히면서 그 달의 ‘STYLE ZINE" 의 표지와 컨텐츠들이 보여진다. 표지 이미지는 비달사순의 LOS 모델을 이용해 비달사순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리뉴얼은 아미노 핫 오일 Amino Hot Oil 이라는 성분을 이용한 제품 출시에 맞춘 것으로 이 성분을 이용하여 보다 업그레이드된 VS 스타일들이 선보이게 된다. 또한, "Hot Style Sketch", ‘VS Clubber", ‘VS Style 백서" 등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컨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Hot Style Sketch" 에서는 기본적으로 신제품 출시에 따르는 ‘VS Trend" 를 제시하고, 또한 VS 헤어스타일에 맞는 패션 코디네이션을 제안해 브랜드의 영역을 넓혔으며, ‘How to Style"을 통해 제품에 맞는 스타일링 법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VS Clubber"는 VS회원들이 직접 Clubber로 참여하는 공간으로 ‘Culture", ‘Fashion", ‘Food"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또한 ‘VS Style 백서"에서는 동영상 제작물을 작업하여 VS스타일의 이미지를 강하게 연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지난 2005년에 이어 두번째로 비달사순 웹사이트를 리뉴얼 했으며, 2005년에 오픈 한 비달사순 웹사이트는 ‘The 10th Webby Award" 에서 전 세계의 5,500 여개의 웹사이트 중 웨비어워드 위원회에서 선정한 우수 웹사이트에게 수여되는 ‘Official Honoree" 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디지털다임 개요
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국내 도입되기 시작한 1997년, 새로운 Digital Paradigm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설립되었고 수많은 국내외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 관리를 시행하였으며, 2003년에는 IMC 그룹을 보강하여 통합 온라인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위한 모바일 사업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eBI협회 부회장사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2.co.kr

연락처

디지털다임 PR팀 02-790-77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