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일무역역조 개선을 위한 일본시장 진출 확대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는 가운데, 일본 부품수입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한 “KOREA Business Plaza"가 정세균 산자부 장관, 한국노총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도쿄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개최되었음

금번 행사는 전자 기계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수출유망 부품소재 중소기업 67개사가 참가하여 일본현지 유력바이어와의 “한국부품산업상담회”와 일본글로벌 기업과의 “아웃소싱상담회” 등 부품소재분야 대일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마련됨

대일무역역조가 2004년 244.4억달러에 이어 2005년 243.8억달러에 달하고, 누적 적자규모는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2005년까지 2500억달러에 달함

이중, 부품소재분야의 무역역조가 차지하는 비중이 ’04년 64.9%, ‘05년 65.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부품소재분야의 대일 수출확대가 매우 시급한 상황임

최근에는 부품소재분야의 일본시장 진출에 많은 청신호가 나타나고 있는데, 일본경제가 10년 장기불황을 벗어나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일본 대기업의 글로벌 아웃소싱 추세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특히, 한국산 부품에 대한 일본바이어들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고 있어서, 일본부품 수입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시장 공략이 필요

* ‘06년 KOTRA 일본무역관의 한국산 부품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일본 부품소재 바이어 500명 대상) 70%가 한국산 부품의 품질에 대해 경쟁력이 있거나 높다고 평가, 한국을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선호

이러한 시점에서 금번 도쿄에서 개최되는 “Korea Business Plaza"는 국내 부품소재기업들에게 대일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성과가 기대됨

국내 62개기업과 일본 현지 유력바이어 250여명과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총 2천만불의 수출상담성과를 거두었고, 향후 추가적인 상담활동이 진행되면 수출성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임

아울러, 국내 부품업체와 닛산디젤 등 일본유력 대기업과의 글로벌 아웃소싱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향후 국내부품업체의 수출활로 모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날 “한국부품소재상담회”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 중인 국내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한·일 양국 기업인 및 투자가 470여명이 참석한 리셉션에서 축사를 통해 한·일 양국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관계 정착을 강조하였음

한편 산자부 및 KOTRA에서는, KOTRA 일본 현지 무역관과 국내 마케팅 지원팀 등을 총동원하여 지속적인 마케팅 사후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수출 계약성과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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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전략팀 심동섭 팀장, 이효희 사무관 02-2110-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