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지정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 개소식 및 워크숍 개최
지난 7월 충남대·영남대병원과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앞으로 △의학상담실 운영 △진료협력체계 구축 △입·퇴원 환자 의무기록 검토 및 관리 △질환별 연구자 임상네트워크 구성 등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원내 의학상담실 및 의학 유전학 클리닉을 마련하여 담당 전문 의료인과 간호사가 질병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며, 지방에 거주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자들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제막식과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 현판식은 김영진 원장, 소아과 황태주·국훈 교수 등 병원 관계자와 조해월 국립보건연구원장, 박현영 질병관리본부 팀장, 김종원 삼성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지역협력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 30분 1층 현판 앞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워크숍은 화순병원 소아과 주최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지하 강당에서 열린다. 황태주(화순병원 소아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희귀질환의 국가 지원 현황(박현영 박사, 질병관리본부 팀장) △의약품공급과 희귀의약품센터의 역할(구현민 박사,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정보관리팀장) △희귀질환의 발견과 진단(김종원 박사, 삼성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광주·전남지역의 소아 혈액 종양 질환(국훈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소아과) 등 지역 전문가들이 참가, 4개 연제발표를 한다.
질병관리본부 지정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 개소식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과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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