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중국 옌타이시가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교환하고 앞으로 각종 교류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23일 오후 박광태 광주시장과 순융춘(孫永春)중국 옌타이시장은 옌타이(烟台)동방해천호텔에서 우효협력교류의향서에 서명했다.

의향서에서 두 도시는 경제와 과학기술 관광 문화 체육 및 기타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다. 상호방문 및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쌍방의 교류와 협력 및 공동관심사항을 협의한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이와함께 두 도시는 한쪽이 제의하는 교류협력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체결식에서 박시장은 “광주시는 첨단소재· 디자인· LED산업 등 첨단과학산업을 산업의 기반으로 육성시켜 나가고, 중앙정부로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집중 지원을 받고 있다”며 “산업기반이 비슷하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옌타이시와 활발한 교류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 옌타이시장은 “옌타이시는 연 18%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광주시의 우수한 인재와 기술 등을 포함해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면 양 도시민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시장을 비롯,이병화 정무부시장,진선기 광주시의회운영위원장,이승기 (삼능건설 회장)통상협력기업인협의회장,정수민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등 민관우호교류협력단 10여명이 참석했다. 옌타이시에선 순시장을 포함,리수친(李淑伒)부시장,송웨이닝(宋偉寧)비서장,청션취(程顯翠)대외무역경제협력국장 등이 함께 했다.

옌타이시는 중국 산동반도 동북부에 자리한 인구 646만명의 항구도시로 자동차 ·기계·전기전자· 건축자재 등이 주요산업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0분 거리에 있다.

삼능건설(주)이 옌타이 치샤(栖霞)시에 5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리조트단지(애플시티)를 건설 중이다. 이날 우호교류협력을 기념해 조선대 무용단(단장 김미숙 교수)이 옌타이 시청에서 24·25일 두차례 화관무·장고춤 등 공연을 펼쳤다.

광주시는 중국 꽝저우(廣州)시 등 5곳과 자매도시를 맺고 있으며,이탈리아 토리노시 등 2곳과 우호교류협력도시 관계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경제통상과 과장 강왕기 062)613-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