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모델 프레디 융베리 사인회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9월 20일, 런던의 옥스포드 거리에 위치한 프레이저 하우스(House of Fraser)에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의 모델 프레디 융베리(Freddie Ljungberg)가 모습을 나타냈다. 프레디 융베리는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백명의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의 신제품인 피마 코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사는 프레디 융베리의 방문에 앞서 신제품 피마 코튼(Pima Cotton)의 런칭 기념으로 뉴욕 여행과 아스널 VIP 티켓이 상품을 걸린 전국적인 콘테스트를 열었다. 이 날 행운의 주인공으로 뽑힌 매리 스토레이(Mrs. Mary Storey)는 뉴욕 매디슨가에 위치한 캘빈 클라인 컬렉션 매장을 방문 할 수 있는 기회를 비롯하여 여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사인회에서 프레디 융베리와 사진 촬영을 하고 아스널 홈 경기 VIP티켓도 받았다.

전 세계에 배포되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광고에는 새로운 남성용 라인의 대표 제품을 입은 융베리의 사진이 실렸다. 융베리가 입고 있는 피마 코튼은 모든 사람에게 편안하고 클래식한 피팅감을 선사한다. 모든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출시되며 시그니처 로고가 있는 회색 허리밴드가 들어가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저지 니트 소재의 반팔 티셔츠, 브리프, 트렁크, 박서 브리프, 박서 팬츠 등이 있다.

연락처

홍보대행사 캐파컴 조윤영 02-3445-604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