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李完九 충남도지사는 25일 민선4기 여섯번째 초도방문지이자 충남의 新성장 동력의 한축을 이루며 동북아 물류·임해형 新산업단지를 조성해 최근 놀라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당진군을 방문하여 공무원 및 군민과의 대화 등을 나누며'강한 충남'건설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 당진군 공무원과의 대화에서 李지사는"지역이 발전하고 주민이 살고 싶어 하는 자치단체의 이면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의 공직자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금은 중앙지시와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 우리가 주인으로서 고장의 발전과 도민을 위해 주도적으로 일해야 하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소중하고 우리의 고객이므로 말 한마디 어휘 하나까지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면서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3요소로 『天의 時, 天의 利, 人의 和』를 들며 지휘자인 군수, 연주자인 공직자, 관중인 주민의 하모니가 한데 아우러져야 지방자치가 성공한다며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개최된 당진군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 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백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전하며, 당진군을 국제수준급의 해양항만산업을 육성하여 21C 新해양시대를 열어가고 대한민국의 철강산업 메카로 자리매김 시켜 철강지도를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해형 산업도시 건설, 친환경 都·農복합형「Eco-City」승격을 위해 인구유입 효과가 큰 석문국가공단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을 집중 지원해 나가면서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도청이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행사 참관 등 당진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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