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25일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대표 자문위원 워크숍’ 특강을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님들이 평화통일의 중심으로 자임하시고, 저도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북한이 개방과 개혁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사는 또 “(경기도의 대북 사업) 이 모든 것이 절대 정치적으로 하는게 아니다. 남북간에 평화와 협력이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김지사는 민주평통에 대한 도비 지원 방침과 관련해 “도에서도 자문위원 추천권 등 권한이 있을때 지원도 있는 것이 민주주의 아니겠는가”라며 지원 불가에 대해 이해를 구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지역대표와 협의회장, 유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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