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추석전인 오는 10월 4일까지, 실직·장애인 가정, 긴급구호대상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무의탁노인세대,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시비지원을 비롯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품지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성품지원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소득가정과 시역내 사회복지시설 75개소를 방문해 성품 및 성금 등을 전달하고, 자매결연 및 불우세대 방문지원, 간부 공무원 및 부서별 자매 시설방문을 통해 성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무의탁 노인 16,500세대에 9억9천만원의 예산으로 세대당 6만원씩의 명절위로비를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의 추석 합동차례상 마련을 위해 노숙인 쉼터 6개소와 상담보호센터 1개소에 210만원(개소당 30만원)을 △태풍피해를 입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소상공인 등에 4억4천3백만원 지원하고, △경로당 1,769개소에 3천5백만원(개소당 2만원상당)의 성품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산 4억2천9백만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4만세대에 3억원, 시설생활자 7,200명에 5천4십만원, 쪽방생활자 및 결핵환자 긴급생계비로 7천8백1십만원 상당 등을 지원하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모·부자, 실직, 와병, 소년소녀가장 등 2천세대에 대해 백미 10kg과 생필품 세트 등 성품을 지원한다.

또한, △시 본청 국장급 이상과 구(군)별 및 시 산하 사업소장, 실·과에서는 87개소의 사회복지시설 등 결연 시설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실직가정, 장애인 가정, 긴급구호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은 일선 읍·면·동에서 관내 유지 및 단체 등과의 결연을 통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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