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5일 국제유가는 OPEC의 최근 유가 급락 주시 소식과 미국 휘발유 공급 감소 우려가 제기된 후 매수세(short-covering)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0/B 상승한 $61.4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9/B 상승한 $60.80/B에 거래 종료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가능성 언급의 영향으로 인해 전일대비 $1.91/B 하락한 $55.02/B 수준에서 가격 형성

OPEC이 최근 유가 급락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도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short-covering)가 유입됨

OPEC은 아직 비상 총회를 소집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60/B 이하에서는 감축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

최근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미 정유회사들이 휘발유 생산을 감소시켜 향후 휘발유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휘발유 시장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이에 따라 원유가를 견인

※ NYMEX시장의 휘발유 선물가격은 갤런당 2.89¢(1.96%) 상승한 $1.5001/갤론에 거래가 마감됨

한편, Valero Energy사의 텍사스주 Corpus Christi 정제시설의 컴프레서의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Motiva사의 Port Arthur 정제시설의 개질 시설도 가동율을 축소한 것으로 알려짐

Port Arthur 정제공장 개질시설의 가동률이 30%까지 축소되었다는 소문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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