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시장,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강길부·김혁규·윤원호·조경태·최철국 의원 등 모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중 울산국립대 특수법인화를 위한 법률제정이 되지 않을 경우 오는 2009년 3월 개교가 어렵다고 설명하고 교육부의 국립대 특수법인화를 위한 법안 국회 제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
시는 또 산업단지 내 76만평중 40만평을 ‘자유무역지역’으로의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의 정책결정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산업수도로서 한국경제 성장의 엔진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
시는 특히 동해남부선(울산 ~ 부산) 복선전철은 국가물류 수송 등 국가기간철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광역전철로 지정되어 지자체의 재정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기존 광역전철에서 일반철도로 전환 국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요청한다.
시는 이와함께 동해안권은 무한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동북아시대 대비 정부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동해안 3개시도(울산, 강원, 경북)의 지역개발을 추진할 국무총리실 직속의 ‘동해안 개발 기획단’이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추진, 울산(효문, 모듈화) 산업진입도로 개설, 태화들 하천 편입토지 보상, 온산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울산신항만 건설사업, 용암폐수종말 처리장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압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2007년도 국비가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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