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민의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에게 CPR 세이버 배지가 수여된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는 현장 응급의료 활동 중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119구급대원 강수정 소방교 등 5명에게 26일 오전 10시 소방본부장실에서 순금 24k 1돈 분량의 “CPR 세이버 배지”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CPR Saver로 선정된 대원은 중부소방서 소방교 강수정, 소방사 김호용, 남부소방서 소방사 이형우, 장세원, 정인권 등 5명으로 이들은 지난 7월 19일(수) 발생한 태화강 익수사고와 7월 29일(토)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수중보에서 물놀이 중 발생한 수난사고에서 맥박과 호흡이 없고 동공이 산대된 요구조자에 인공호흡과 CPR을 시행하여 자발적인 호흡과 맥박을 회복시켰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각종 표창시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근무성적 평가에도 적극 반영하는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된다.

“CPR 세이버 배지”를 수여받은 구급대원은 근무복 왼쪽 가슴 상단에 항상 부착하고 구급활동을 수행하며 구급대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신뢰를 구급대원에게는 자부심을 동시에 심어주어 소방 이미지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 외에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소생시키고 의사로부터 인명소생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인정되는 일반시민에게도 ‘CPR 세이버 배지’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지난 7월 18일 119구급대원 2명에게 첫 CPR 세이버 배지를 수여한 바 있다.

※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심폐소생술) SAVER
: 심장을 구한 사람. 즉 인명을 소생시킨 사람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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