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9월 26일(화) 오전 11:50 아리랑위성(다목적실용위성) 2호와 무궁화위성 5호의 관계자 15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위성의 성공적 개발 및 발사에 대하여 격려했다.

오찬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T,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파연구소, 참여기업 등 아리랑위성 2호 및 무궁화위성 5호 개발 참여 관계자와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겸 장관, 윤광웅 국방부장관,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 등 정부인사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는 인사말에서 우주기술은 첨단기술의 복합체로서 다른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매우 크고 국가적인 위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고 강조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다목적실용위성 2호가 촬영한 첫 우리나라 위성영상 10여점도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은 백두산(3차원영상), 대전(3차원영상), 광양제철소, 새만금, 행정복합도시, 김재평야, 영종도(1,2호 비교), 서울 등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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