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 ‘주말 어린이 청소년 만화 애니메이션 교실’ 개설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http://sba.seoul.kr 대표이사 권오남)의 애니메이션센터는 10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매주 토요일)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주말 어린이 청소년 만화·애니메이션 교실”을 개설하며, 수강생을 10월 13일까지 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 (http://ani.seoul.kr)를 통해서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센터는 서울시 중구 예장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강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및 표현능력 향상으로 다른 학습과 연계되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습 참여 효과를 기대한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연락처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애니사업팀 김성곤 02-3455-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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