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내 달 1일 시민의 날과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민·군 시가행진」을 펼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전에서만 펼쳐지는 이번 시가행진은 10월 1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출발하여 타임월드 앞을 지나 엑스포 과학공원까지 1시간 가량 펼쳐지게 된다.

이번「민·군 시가행진」에는 헌병 싸이카, 기수단, 의장대, 군악대, 취타대 등 80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날 시가행진에서는 타임월드 맞은편에서 화환걸어주기 행사와 만년동 KBS옆 사열대 주변에서 꽃가루 투하, 헬기 축하비행은 물론 연예병사 사인회도 마련된다.

이번 시가행진에는 지난 해 육군만 참여했던 것과 달리 해군, 공군 등 3군이 다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

시가행진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EXPO남문광장에서는 「공군에어쇼」,「군악대·의장대 시범」,「연예병사 팬사인회」가 펼쳐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10월 1일은 대전 시민의 날인 동시에 국군의 날이라고 밝히고 과학과 국방의 중심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살려 시민과 군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당일 3~4시 시가행진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와 함께 이 달 27, 28일 공군에어쇼 사전연습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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