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김승유/www.hanabank.com)은 서울은행과의 통합 2주년을 맞아 문화통합을 통한 제2의 탄생을 의미하는 “뉴-하나뱅크” 선포식을 12월 2일 롯데 호텔에서 가졌다.

뉴-하나뱅크는 합병작업의 마무리로 문화통합을 통한 완전한 하나가 되었다는 완성의 의미와 함께 외부 금융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

하나은행은 여러 번의 합병에 따른 부산물인 이질적인 문화를 이번에 하나로 통합해 하나은행만의 경쟁 우위적 장점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의 창출과 영역확대로 한국금융시장의 리딩뱅크로 나서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초우량 종합금융서비스 네트워크의 완성이라는 비젼과 함께 "동아시아 리딩 파이낸셜 그룹(Leading Financial Group)”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하나은행 김승유 행장은 “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 남는 것은 1위의 기업일 뿐이라는 말은 이제 하나의 명제가 되었다”면서 “2위나 3위 또는 틈새시장을 노리는 생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 버렸다”말하며 향후 대내외적인 경쟁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서 문화적 통합을 통한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변화의 4대 지향점을 제시하며 뉴-하나뱅크를 선언했다.

변화의 4대 지향점은 1.정직과 성실의 문화(Integrity), 2.효율성 중시의 문화(Efficiency), 3.끊임없는 혁신의 문화(Innovation), 4.사람이 중심에 있는 문화(People)로 설정했다. 동행은 4대 문화 지향점을 일상 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적극적으로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자 변화선도자(Change Frontier)를 선발했다 이들은 자발적인 공모를 통하여 200여명이 선정되었으며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합병 2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며 최고의 합병이라는 찬사에 걸맞는 시너지 효과를 실현하기 시작한 하나은행은 문화 통합을 통하여 이젠 동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했다.

하나은행 김승유 행장은 “향후 유사한 전략적 필요성을 갖고 있는 동아시아의 다양한 금융기관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중국,베트남 등 전략적 요충지에는 당행 독자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공격적으로 추진하여 동아시아 전체 지역을 포괄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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