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비전, 대중문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시나사업 본격 돌입
‘대중문화 네트워크 시스템’ 이라고 명명된 이 사업은 시나비전이 지난 16년간 영위하던 IT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하여 새로운 블루오션 영역의 사업을 전개하기 위하여 10개월간의 준비기간 동안 사업의 체계화 단계를 거쳐 내달 10월경부터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진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크게 4단계로 진행될 ‘대중문화 네트워크 시스템’은 각 단계별로 오픈 예정이며, 각 단계별로 수익을 수반하며 전개될 것이며, 이 사업의 주된 내용은 컨버전스(MP3, PMP, DMP, Navi, Dica 등)와 유비쿼터스(인터넷, 이동통신, WiBro 등)의 변천에 의하여 고객들이 문화의 혜택과 콘텐츠를 다양하고, 편리하게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제공 받기를 원하는 현대문화에 맞추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고객의 욕구와 최고의 서비스를 위하여 연예인, 기획사, 제작사 등의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중심으로 이동통신, 인터넷, 마케팅 등을 하나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고객층의 확대를 통하여 각 산업 또는 영역 내에서의 한계적인 수익과 경쟁을 넘어 확장된 시장에서 상호 추가적인 수익을 가져오는 Win-Win 전략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이를 위하여 시나비전은 2005년 11월부터 연예인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이상우이사(가수), 민문호본부장(웅진미디어 투자기획담당)을 영입하였다. 또한 MP엔터테인먼트(장동건, 이병헌, 고소영 전 소속사) 설립자인 심두환사장을 영입하여 자회사 커얼미디어를 설립하고 이를 통하여 유오성의 전속 및 신인 양성을 하고 있으며, 기획 및 제작사와의 네트워크를 위하여 원오원엔터테인먼트(김종국, 한가인 등), 오투레코드(BMK, NOW 등), JB엔터테인먼트(이정봉)에 출자 또는 투자 등의 방법으로 기획, 제작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바다, 김종국, NOW, LEO 등의 관련음반, 쇼케이스 및 뮤직비디오 제작을 통하여 사업전개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와의 융화 및 조직적 학습을 건실히 다졌다고 전했다.
또한 시나비전은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과정과 병행하여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시스템화하고 구체적 설계를 위하여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에 의뢰하여 BSC시스템 구축 및 관리시스템을 8월에 완성하였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건실히 하기 위하여 특허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사업 노하우 축적과 경쟁자 구도를 제거 하기 위해 1,00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특허전문기업인 BML과 전략적제휴를 맺어 전용사용권리를 확보하였고, 구체적 수익사업모델이 확정되는 시점마다 출원하여 현재까지 콘텐츠, 저작권, 인터넷, 멤버쉽, 공연, 전자음반, 펀드와 관련하여, 81개의 특허를 출원하였고 4개의 특허를 득하였다.
시나비전 관계자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외부로부터 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사업내용과 달리 루머가 도는 것을 우려하여 투자자와 주주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이다.”고 밝히며 “‘대중문화 네트워크 시스템’ 사업의 진행사항은 각 세부 진행 내용에 따라 보도자료 또는 공시를 통하여 공개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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