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물품을 나누는 것에 그 의의가 있으며 특히 도내 저소득층이 밀집해 있는 김제시 검산동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검산동 주공1차(573세대), 시영아파트(200세대) 저소득층 및 주민 (1,500명~2,000명)을 중심으로 행사를 실시한다.
우리나라에서 1998년 시작한 푸드뱅크 사업은 생산, 유통, 판매, 사용 과정에서 발생된 잉여식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기탁자와 수혜자를 연결·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식품자원의 낭비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도민들의 인식부족 및 경제불황으로 기탁자 및 기탁품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푸드뱅크는 현재 전국에 290여개소가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전북지역에는 전북광역푸드뱅크를 비롯 각 시·군마다 1개소씩 설치된 기초푸드뱅크까지 총 15개소가 지정·운영중이다. 도내 어느 곳에서든지 푸드뱅크 특수번호인 1377만 누르면 기탁자가 사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푸드뱅크센터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2006년 9월 현재 도내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총 251,060명에게 추정금액 441,035,000원 상당의 물건을 배분하였고, 금번행사는 2004년 처음 실시하여 올 해로서 3번째 맞이하는 행사로 14개 시·군 기초푸드뱅크에 기탁된 물품과 대상물산에서 기탁받은 약 2천만원 상당의 부식류를 포함 40,000천원 상당의 과일, 식료품, 등 (제수물품)을 집중 배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임미영 063-280-4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