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추석절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 도는 이에 따라, 27일부터 명절 연휴 기간동안 도 산하 사업소 및 시군에 대해 대대적인 공직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이 기간 중 공직자들의 근무상황, 주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하고 공무원들의 민원방치사례, 귀성객 교통대책, 응급의료체계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직감찰의 특징은 간부급 공무원을 중심으로 근무시간 중 사적행위에 대해 심도있게 점검하게 된다.

도는 더욱이, 다가오는 10.25 보궐선거지역에 대해서는 공직자 줄서기 등 공명선거 저해요인 차단과 추석절 특별점검 및 단속을 빙자한 금품수수 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항에 대한 감찰에 주력할 계획이다.

도는 감찰결과, 비리에 적발된 자는 차상급자까지 엄중 문책함으로써 공직사회에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사안에 따라 사법기관 고발 등 강경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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