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에서는 9. 26 도청 왕인실에서 2006년산 전남쌀 판매 및 브랜드 대책 추진을 위한 RPC 관계자 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도 및 22개 시군, 농협지역본부, 각 농협조합장, 곡물협회, 양곡가공협회, RPC 협의회 등 관계자 등 229명이 참석하여, WTO/DDA 협상결과 늘어나는 밥쌀용 수입쌀 증가와 국민의 식생활 패턴변화 등으로 국내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 등 국내외 쌀시장 여건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토의 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전남쌀 우수 브랜드의 체계적 육성, 수도권 대량소비처 집중공략, 평생고객확보사업 개선 및 보완 등 ’06년 쌀 판매와 브랜드 경영체별 농가조직화 및 관리 추진 방안, 공동브랜드 육성, 품질 균일성 확보방안, 시군별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계획 수립 방안 등 브랜드 육성대책에 대한 도 관계관의 설명과 강의에 이어 전남쌀 마케팅 강화 전략에 대해 이경완 미사랑인들 대표이사는 대형 유통업체 독식시대 대비 생산 판매자의 의식전환과 고가판매 기법을 비즈니스 감각으로 설명하여 RPC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임영주 농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즈음의 화두는 브랜드 마케팅이라며 앞으로 이름 없는 농산물은 판매하기 어려울 것이고, 잘 팔려나가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품질을 소비자가 신뢰하고 인정하는 농산물을 소비지 성향에 맞게 생산·판매해야 한데 오늘 이 교육이 큰 성과로 이어져 앞서가는 농도 전남, 소득 높은 전남으로 가꾸어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교육이 끝난후에는 고품질 쌀 생산과 적극적 마케팅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 의 문”

우리는 농도 전남의 자존심과 2백만 도민의 명예를 걸고 전남쌀 생산과 판매의 주역으로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친환경 전남쌀이 세계 최고의 쌀이라는 명성을 얻는 그날까지 고품질쌀 생산에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성실한 쌀 생산자로서 철저한 계약 재배와 품질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는데 전력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속한 리콜로 소비자를 왕처럼 모시는 판촉활동에 전력투구 한다.

하나. 우리는 덤핑판매와 저가판매를 추방하여 전남의 명예를 지키는데 앞장 선다

하나. 우리는 지역발전의 선봉에서서 공동브랜드 육성발전과 RPC 발전에 책임진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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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농산물유통과장 박래복 061-286-6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