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행복한 변화‘’라는 주제로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e-러닝 테마관, 대학관, 국제관, 산업관을 통해 초·중등, 대학, 평생교육, 기업 전반에 걸친 국내외 e-러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먼저 테마관의 e-러닝 정책관에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양 부처 정책과 사이버가정학습, EBS 수능강의, 에듀넷, RISS(학술정보서비스), 전자교과서 등의 e-러닝 서비스를 시연하게 된다.
또한 미래교실관에서는 유비쿼터스에 기반한 미래의 교수-학습활동을 수업시연을 통해 직접 보여주게 되며, u-러닝관에서는 3차원 입체 동영상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Cyber Space 3D 시스템, 각종 콘텐츠를 무선기기를 활용하여 볼 수 있는 개인용 Digital Library, Cyber e-book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u-러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된다.
e-러닝산업관에서는 기업에서 활용될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 등 차세대 e-러닝기술과 가상 e-러닝스튜디오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호주 등 해외 9개국 18개 기관(기업)이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e-러닝 서비스와 e-러닝 관련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8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e-러닝 솔루션, 콘텐츠, 하드웨어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수요자는 e-러닝 관련 각종 우수제품 및 올바른 구매경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학교 및 기업 등에서 e-러닝 활용도를 제고하고 국내기업과 해외기업의 교류를 촉진시켜 e-러닝 국제 Market Place 형성과 e-러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개발도상국 정보화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 초청연수 사업에 따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우즈베키스탄, 도미니카 등 총 6개국 121명의 연수단들이 박람회를 참관하여 우리나라의 첨단 e-러닝 교육과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세계 각국 e-러닝 전문가의 발표를 듣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의 행사에 대한 관심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제1회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 국제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제1회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는 교육부와 문화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영어, 경제, 수학 등 3개 분야에 총 8,0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하여 오는 28일 박람회장에서 결승전과 시상식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 주최로 총 16개국의 교육정보화 관계자가 참여하는 2006 교육정보화 국제세미나(9.27-29/KINTEX)와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방송통신대, ASEF 공동 주최로 29개국, 100여명의 e-러닝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아세프 콜로키움(9. 25-27/삼성동 라마다 호텔)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자원부 주최로 창의적인 e러닝 콘텐츠 개발 붐 조성을 목적으로 e러닝 스토리보드 경진대회(9.28)가 개최되어 “부루마블을 통한 명품마켓팅 전략”(산자부장관상) 등 우수작이 시연되며 제8회 e-러닝 매치포인트(9.27)에서는 “해외 e러닝 동향 및 사례 소개”를 주제로 일본 이러닝연합의 고마츠회장 등 국내외 이러닝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한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는 이번 “2006 e-러닝 국제박람회” 공동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e-러닝 선도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e-러닝산업이 국제화되는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 부처는 e-러닝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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